'나혼산' 이장우, '정육의 세계' 입문→려운 스키즈 리노 위한 한우 몸보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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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정육의 세계'에 입문한 이장우가 '띠동갑 호랑이 동생들'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초대해 한우 몸보신 코스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감각이 살아 있는 감성 충만 하우스와 띠동갑 호랑이 삼 형제 이장우,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한우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이장우가 반갑게 맞이한 손님은 '띠동갑 동생 호랑이들' 배우 려운과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 리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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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정육의 세계'에 입문한 이장우가 '띠동갑 호랑이 동생들'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를 초대해 한우 몸보신 코스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감각이 살아 있는 감성 충만 하우스와 띠동갑 호랑이 삼 형제 이장우, 배우 려운, 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한우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카이의 집은 마치 뮤지컬 무대를 떠오르게 만드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짜맞춘 인테리어가 아닌 그만의 감성과 생활습관이 만들어낸 멋이 조화를 이뤄 '맥시멀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줬다. 휴대 전화를 보지 않고 종이 신문과 책을 읽고 건강한 식단과 명상,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여는 카이의 모닝 루틴은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휴대전화는 제가 선택하지 않은 걸 보게 되는 기계, 불행의 원천이다"라며 "SNS도 꼭 필요할 때 사용을 하고 앱을 삭제한다"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카이는 약 10년 전 힘들었던 시기 떠났던 제주도 여행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두 집 살림을 하게 됐다며, 제주도의 세컨드 하우스로 향했다. 카이는 제주도에서도 휴대 전화 대신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바닷가 산책하며 자신만의 템포로 힐링을 만끽했다. 단골 초밥집을 찾은 카이는 "무너질 기회"라며 관리를 위한 루틴에서 벗어나 초밥에 술 한잔을 곁들이며 여유와 행복을 음미했다.
카이는 "배우는 공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한쪽이 나오면 다른 반대쪽이 나오고.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 사는 삶이란 너무 고독하지만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뮤지컬 무대 위 주인공처럼 때로는 철저하게, 때로는 자유로운 삶의 주인공이 된 그의 모습은 큰 울림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우의 성지인 횡성의 한 정육점을 찾은 이장우는 지인인 15년 경력의 '정육 고수'의 가르침을 받아 '정육의 세계'에 입문했다. 직접 돼지 고기 해체에도 도전한 이장우는 쉽지 않은 작업에 "간단할 줄 알았는데 보통 기술이 아니다. 6개월은 배워야 한다"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집에 돌아온 이장우는 자신이 초대한 귀한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시금치 크림소스와 지미추리 젓갈 소스를 만들어 횡성에서 공수해 온 '장우표 한우 파티'를 예고했다.
이장우가 반갑게 맞이한 손님은 '띠동갑 동생 호랑이들' 배우 려운과 스트레이 키즈(이하 스키즈) 리노였다. 이장우는 두 사람이 배고픈 신인시절 자신이 밥을 사주며 친해졌다며, 현재 대스타가 된 동생들의 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장우는 "너희를 위해서 준비한 거야!"라며 거대한 통 살치살을 구웠고,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려운과 스키즈 리노는 휴대전화를 꺼내 인증샷을 남겼다. 세 사람은 각자 포크와 칼로 원하는 대로 썰어 먹는 재미와 진실의 미간을 부르는 황홀한 맛에 빠져들었다. 이장우가 "너희 리액션만 봐도 배가 부르다"라고 하자, 리노는 "배 안 부르시잖아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호랑이 큰 형님'의 몸보신 코스는 끝이 없었다. 이장우는 살치살 스테이크에 이어 고소한 늑간살과 버터 장조림 비빔밥, 소 근막을 넣은 된장 라면까지, '동생 호랑이들'을 사육하듯 애정을 가득 담은 요리를 선물하고 추억 토크를 나눴다. 이장우는 그릇을 모두 비워내며 맛있게 먹어준 동생들의 모습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나혼산'은 5.0%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동시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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