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무원 출신 국민의 힘 대거 입당

박현철 2025. 5. 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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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홍천·횡성·영월·평창군 당원협의회는 16일 협의회 사무소에서 임광식 전 경제산업국장 등 3명에 대한 입당환영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공무원 출신들이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대거 입당,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홍천·횡성·영월·평창군 당원협의회(위원장 유상범 국회의원)는 16일 횡성군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임광식 전 경제산업국장, 엄남익 전 우천면장, 임유미 전 경제정책과장 등 3명에 대한 입당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명예퇴직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간부 공무원 출신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앞서 대선 유세 지원을 위해 입당했다. 이 가운데 최근 명퇴한 임광식 전 경제산업국장은 내년 군수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들의 입당에 따라 대선 조직 강화 차원에서 엄남익 전 우천면장을 횡성군 당협 선대본부 홍보위원장으로, 임 전 국장과 임 전 과장을 각각 상황부실장으로 임명했다.

유상범 의원은 “오랜 기간 횡성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은 향후 지역 발전과 당의 외연 확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현철 lawtopia@k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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