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이요 타임!" 박찬호의 다급했던 외침, 당황한 심판 어리둥절...이유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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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운트 2B2S,김상수와 승부를 펼치던 박찬호가 다급한 모습으로 타임을 요청했다.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KIA가 7대6으로 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찬호와 김상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김상수와 5구째 승부를 앞둔 박찬호가 다급하게 타임을 요청했다.
박찬호는 당황하며 자신 앞에 우뚝 선 심판에게 다급한 모습으로 타임을 요청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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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심판님 타임이요~"
볼카운트 2B2S,김상수와 승부를 펼치던 박찬호가 다급한 모습으로 타임을 요청했다. 이유는 뭐였을까?
1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KIA가 7대6으로 앞선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찬호와 김상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김상수와 5구째 승부를 앞둔 박찬호가 다급하게 타임을 요청했다. 무언가 불편한듯 했다.

박찬호가 마운드 방향을 가리키며 손짓과 함께 설명을 늘어놓았다. 김상수가 만졌던 로진가루가 공중에 날려 시야를 방해했기 때문이었다.

박찬호는 당황하며 자신 앞에 우뚝 선 심판에게 다급한 모습으로 타임을 요청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경기를 빨리 진행해야 하는 심판에게 경고라도 받을까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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