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결승' 앞둔 손흥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
EPL 맨유와 단판 승부
'무관 탈출' 여부 관심
![[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8경기 만에 운동장을 밟았으며 토트넘은 0-2로 완패했다. 2025.05.1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084223916bhcx.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정조준했다.
손흥민은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시즌 E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다.
팀은 0-2로 패배했으나, 발 부상을 떨쳐낸 손흥민이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L 결승전을 앞두고 36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는 소득이 있었다.
그는 발 부상으로 7경기 연속 결장했으나 지난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0-2 패)를 통해 8경기 만에 복귀전을 가졌고, 이날 선발 출격해 컨디션을 더 끌어올렸다.
![[버밍엄=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 2025.05.1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newsis/20250517084224085uluk.jpg)
손흥민은 경기 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복귀 후 첫 (선발) 경기라서 조금 피곤하긴 하다. 하지만 기분은 좋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됐다"며 "다리에 힘이 생겨 정말 좋았다. 난 수요일(UEL 결승)에 완벽하게 준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난 우리가 (우승을) 해낼 수 있다고 믿고, 또 그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손흥민은 영국 매체 'BBC'를 통해서도 "수요일은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설레고 있다. 역사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2007~20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째 무관이다.
손흥민은 EPL 득점왕을 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지만, 아직 프로 데뷔 후 소속팀 우승 경험이 없다.
토트넘과 손흥민이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맨유와의 UEL 결승에서 승리한 뒤 함께 무관의 한을 털 수 있을지 관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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