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 나스닥 상장 첫날 4%↑
박형기 기자 2025. 5. 17. 08:34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 업체 갤럭시 디지털이 나스닥 상장 첫날 4%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갤럭시 디지털은 4.06% 급등한 22.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원래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던 갤럭시 디지털은 이날 나스닥에 재상장해 첫 거래가 이뤄졌다.
갤럭시 디지털은 미국 규제 당국과 수년간에 걸친 협상 끝에 결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이 회사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갤럭시 디지털이 단순한 암호화폐 회사가 아니라 인공지능(AI)에도 특화한 회사"라고 기염을 통했다.

그는 "이 두 가지는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장 테마"라며 "우리는 이 순간을 위해 회사를 세웠기 때문에 이보다 더 기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노보그라츠는 암호화폐의 치어리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암호화폐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으며, 증권 전문매체 CNBC에서 암호화폐 관련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부할 남자 없다'던 모텔 살인 김소영 얼굴 공개되자…"인스타와 딴판"
- "사별한 전처 묘소에 갔다가 아내와 싸웠습니다…제 잘못인가요?"
- "스타필드 하남 무서워 못 가겠네"…3층서 던진 화분에 대형 사고 아찔 [영상]
- 새 장가간 전남편 "집 비워달라" 소장…아이 생겼다며 양육비도 깎겠다고
- "1원까지 더치페이하는 10년 고교 친구…'난 음료는 안 마셨다' 거부" 시끌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
- 故서희원의 모친이 전한 근황…"'아들' 구준엽이 아침 차려줘"
- "마음에 안 든다"던 알바생과 새살림 차린 사실혼 남편…따지자 가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 '전청조에 속은 그녀' 남현희 "전남편 상간녀 거론…두 XX 이름 적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