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PD '불꽃야구', '최강야구' 색깔 뺄까...창단식 '새 캡틴' 공개

[OSEN=연휘선 기자] ‘불꽃야구’가 '최강야구'를 둘러싼 논란을 뒤로 하고,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오는 19일 StudioC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웹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화에서는 만감이 교차하는 ‘불꽃 파이터즈’ 창단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장시원 단장은 ‘새 구단 창단’을 선언하며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우리 팀의 가장 큰 적은 여전히 세월이다. 세월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새 구단명 ‘불꽃 파이터즈’를 공식 발표해 선수들의 전의를 북돋운다.
화기애애하던 창단식 분위기는 장 단장의 “새 캡틴을 공개하겠다”는 한마디에 단숨에 긴장감으로 뒤덮인다. 특히, 전년도 주장 박용택은 초조한 기색과 어색한 미소로 웃음을 자아낸다. 후보들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2025 시즌 불꽃 파이터즈를 이끌 새로운 주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새 캡틴 공개와 함께 올 시즌 반드시 달성해야 할 불꽃 파이터즈의 목표 승률도 발표된다. 하지만 이내 한 선수의 제안으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원성이 터져 나왔다는데. 과연 파이터즈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발언의 정체는 무엇인지, ‘불꽃야구’의 명운이 걸린 올해 목표 승률은 몇 할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의 시즌 전 마지막 담금질 현장도 공개된다. 파이터즈는 떨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아마추어팀과의 대결을 통해 자체 점검에 나선다는데. 겨울을 지나 새출발에 나선 파이터즈가 훌륭한 경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불꽃야구'는 '최강야구'를 선보였던 제작사 스튜디오C1과 그 대표이자 연출자인 장시원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웹예능이다. 당초 '최강야구' 새 시즌이 제작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방송사인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의 제작권한을 둘러싼 갈등을 빚으며 불발됐다. 이에 JTBC는 자체적으로 제작진을 새로 꾸려 '최강야구' 신규 시즌을 준비하며 스튜디오C1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장시원 PD 또한 이에 대한 법정공방을 준비하는 동시에 기존 '최강야구' 멤버들과 함께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를 선보이고 있다.
새 멤버의 합류로 더욱 막강해진 '불꽃야구'의 창단식 현장은 오는 19일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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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StudioC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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