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1군서 사라졌다…"대체자 낙점까지 마친 상황"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의 대체자 물색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요나탄 타(이상 바이어 04 레버쿠젠)를 데려오는 것은 점점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애초 타의 행선지로는 바르셀로나가 유력했지만 지금으로서는 뮌헨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 뮌헨은 올여름 김민재를 매각할 계획을 갖고 있다. 타가 이상적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이적이 기정사실화처럼 여겨지는 상황이다. 폴크는 같은 날 "뮌헨 운영진은 2년 전 SSC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때 지금보다 더욱 많은 것을 원했다. 그러나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대상으로 분류됐고, 그 역시 매력적 제안이 오면 이적을 거부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민재가 뮌헨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철회했다. 그는 이적을 거부하지 않겠다는 뜻을 주변에 알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김민재는 지난달 30일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떠날 이유가 없다. 남고 싶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 1군 명단에서도 자취를 감춰 화제가 됐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5/26시즌 뮌헨의 예상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3-3이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문을 지키고 알폰소 데이비스-타-다요 우파메카노-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 비르츠-요주아 키미히-자말 무시알라가 위치했고, 최전방에 킹슬리 코망-해리 케인-마이클 올리세가 포진했다.

빌트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타 영입이 유력해지자 김민재를 확실히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요구 이적료 역시 '떨이' 수준이다. 뮌헨은 3,000~3,500만 유로(약 469~547억 원) 정도면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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