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서 방출된 마에다,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빅리그 재진입?

안형준 2025. 5. 17.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에다가 컵스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7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마에다 겐타와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컵스는 마에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U는다.

MLB.com에 따르면 컵스 크랙 카운셀 감독은 "마에다는 성공도 부진도 모두 경험한 선수다. 일단 마이너리그에서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마에다가 컵스와 계약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17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가 마에다 겐타와 계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컵스는 마에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U는다. 지난 8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마에다는 열흘만에 새 팀을 찾았다. 아직 계약이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마에다는 곧 트리플A 팀임 아이오와 컵스에 합류할 전망이다.

마에다는 디트로이트에서 부진 후 방출됐다. 지난시즌에 앞서 디트로이트와 2년 2,4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해 29경기(17GS) 112.1이닝, 3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9로 부진했고 올해는 불펜으로 7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7.88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에서 2년간 기록한 성적은 36경기 120.1이닝, 3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21이다.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디트로이트는 마에다가 더이상 팀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5월 초 그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고 결국 방출했다. 마에다는 2년 계약이 올해까지 남아있고 올해 연봉은 1,000만 달러다.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경우 컵스는 마에다에게 최저 연봉만 지급하면 된다. 나머지 금액은 디트로이트가 부담한다.

이마나가 쇼타와 저스틴 스틸이 부상으로 이탈한 컵스는 마에다와 계약해 마운드의 예비 자원을 확보했다. MLB.com에 따르면 컵스 크랙 카운셀 감독은 "마에다는 성공도 부진도 모두 경험한 선수다. 일단 마이너리그에서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에이스 중 하나였던 1988년생 우완 마에다는 2016년 LA 다저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디트로이트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9시즌을 뛰었다. 통산 226경기(172GS)에 등판해 986.2이닝을 투구했고 68승 56패 10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자료사진=마에다 겐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