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컴백’ 샤이니 온유, 단독콘서트 비하인드 공개..49분 25초에 담아낸 팬사랑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전 세계 찡구들과 다시 한번 연결됐다.
온유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 ONEW CONCERT [ONEW THE LIVE : CONNECTION]'(이하 'ONEW THE LIV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온유가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일간 개최한 단독 콘서트의 비하인드가 담겼다. 러닝타임 49분 25초에는 온유에게 있어, 공연과 찡구(팬덤명)들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조명했다.
온유는 'ONEW THE LIVE'라는 새로운 브랜드 공연을 론칭, 지금까지 서울을 포함해 요코하마, 타이베이, 마카오를 거쳐 북미 8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해 왔다.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는 'ONEW THE LIVE'의 시리즈화를 꿈꾼다. 온유의 새로운 도전을 알린 첫 공연의 부제는 미니 4집과 동명의 'CONNECTION'이었다. 온유는 "제가 팬 여러분께 어떻게 행복을 드리고, 어떤 식으로 행복을 받아들이며, 또 어떻게 행복을 표현하고 싶은지를 보여드리려 했다. 단어가 가진 의미처럼 팬분들과 제가 마음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ONEW THE LIVE'를 통해 온유는 지역별 세트리스트 일부에 변주를 주며 공연마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녹여냈다. 온유는 또한 LED, 라인 아트 등 무대 구성 등에도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서의 역할까지 겸했다. 지금껏 볼 수 없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온유는 음악적 시도를 거듭했다.
이와 관련 온유는 "'ONEW THE LIVE'는 저의 이름을 내건 공연이지만, 주인공이 저만은 아니다. 공연장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분들, 또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많은 분들이 계시다. 저 역시 제가 무대 위에서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해내야만 한다. 그런 면에서 'ONEW THE LIVE'는 세 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공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온유는 공연을 구성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로 관객, 즉 팬을 꼽았다. 온유는 "팬들이 떼창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는다. 팬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소리를 만든다는 게 정말 놀랍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찡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공연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7월 정규 2집을 발매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그리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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