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원룸서 불…'고양이가 인덕션 작동시켜 화재 추정'
박지현 기자 2025. 5. 17. 07:52

(무안=뉴스1) 박지현 기자 = 지난 16일 오후 3시 28분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원룸 3층에서 불이 났다.
연기를 본 이웃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출동, 화재 발생 25분만인 오후 3시 55분쯤 완진했다.
당시 원룸에는 주인이 집을 비운 상태로 집 안에는 고양이만 2마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원룸 37㎡와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고양이가 주방 전기 조리 기구인 인덕션 위에 올라가면서 전원이 작동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