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 경쟁 본격화' 대선 선거운동 첫 주말…강원 정당들 총력 유세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운동 첫 주말 강원 각 정당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총력 유세에 나선다.
17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우상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선두로 정선 시장, 삼척중앙시장, 동해 묵호항 활어판매센터를 잇따라 찾아 도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한 표를 호소한다. 강릉에 연고가 있는 김병주·김우영 의원은 강릉 일대를 찾아 지역 주민들을 만나 중도층 공략에 나선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전날 이철규 의원이 도당위원장으로 선임되면서 빠르게 전열이 정비되고 있다. 강원 지역에 6명의 현역 의원을 보유한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도내 곳곳에서 주민들을 만나 정책을 설명하고 밀착 유세에 돌입한다. 특히 국민의힘 도 선대위는 이날 춘천 일대를 돌며 '수부도시' 민심 잡기에 나선다.
개혁신당은 강원 선대위를 별도로 구성하지 않았으나, 번화가 등에 주황색 현수막을 붙이고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선거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같은 날 춘천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주말 이후 대선 후보들의 강원지역 방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강원 동해안 벨트를 샅샅이 훑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춘천, 원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찾을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도당과 지역 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전국 대학가를 누비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강원 지역 대학 방문 일정도 예고됐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오는 24일 춘천 등을 찾을 예정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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