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 도움 없이 살았는데…골반 썩고 있다" 충격 고백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故(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튜브 Q&A 영상을 통해 자신의 경제적 독립과 건강 문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많은 분들이 제가 부모님 덕을 많이 보고 살 거라고 착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아주 많이 일해서 똑같이 월급 받고 산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 20만 명 달성이 올해 목표"라며, "모델 활동과 사업까지 병행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최종 목표는 미국 뉴욕으로 이민 가는 것"이라며 분명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그의 밝은 겉모습 이면엔 고통스러운 병마와의 싸움도 존재했다. 최준희는 어릴 적 앓았던 자가면역질환 루푸스(Lupus)로 인해 현재 골반 뼈 괴사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는 "한창 아팠을 때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28알씩 복용했다"며 "7~8년이 지나 합병증이 찾아왔고, 지금은 뼈가 썩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결국엔 인공관절 수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여전히 소량의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이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칼슘, 철분, 밀크시슬, 글루타치온 등 다양한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내가 열심히 살아야만 언젠가 미국 뉴욕에서 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다부진 태도를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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