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에인절스전 '9번 타자' 선발 출전…3경기 연속안타행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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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타자'가 된 김혜성이 3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에인절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김혜성은 이날도 전날과 동일하게 2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4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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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타자'가 된 김혜성이 3경기 연속안타 행진에 도전한다.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에인절스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김혜성은 이날도 전날과 동일하게 2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혜성은 전날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 4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김혜성 후속타자인 오타니 쇼헤이는 김혜성이 잘 차려준 밥상 덕에 한 경기에서 무려 6타점을 쓸어 담으며 '김혜성이 나가면 오타니가 해결한다'는 새로운 다저스 득점공식을 재차 확인시켜 줬다.

지난 4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혜성은 17일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12경기에 나와 타율 0.429, 1홈런 5타점 3도루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무려 1.038이나 된다.
물론 표본이 적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달성할 수 있는 성적은 아니다. 다저스 팬들은 이런 김혜성에 열광하며 그를 마이너로 보내면 안된다는 입장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선 김혜성의 마이너 강등을 반대하는 입장이 무려 82%나 될 정도다.
김혜성은 당초 팀동료 토미 에드먼의 부상 기간만 대신할 계획으로 빅리그에 콜업됐다. 하지만 한정된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살리면서 이젠 붙박이 주전이 되야 한다는 여론이 생겼을 정도다. 타석에서 그의 모습은 '웬만한 투수들로는 막을 수 없을 정도'의 활약이다.
전날 경기에 이어 또 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김혜성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고, 놀라게 해줄지 기대된다.

사진=김혜성©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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