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볼리비아 2천명 앞에서 "태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멕시코에 이어 볼리비아에서 태권도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은 16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11일 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 기념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쳤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볼리비아에 이어 에콰도르로 이동, 키토에서 열리는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시범 공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리비아에서 펼쳐진 국기원 태권도 시범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 제공. 라파스=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7/yonhap/20250517070953795vwhb.jpg)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멕시코에 이어 볼리비아에서 태권도의 멋과 매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은 16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범단은 대회 참가자와 가족 등 1천명 앞에서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앞서 전날에는 볼리비아 한국대사관과 볼리비아 보건체육부 공동 주최로 한국·볼리비아 수교 60주년 퍼포먼스가 펼쳐져, 또 다른 1천명 가까운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장 주볼리비아 대사는 "양국 수교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태권도를 통해 양 국민이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11일 멕시코 한인 이주 120주년 기념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쳤던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볼리비아에 이어 에콰도르로 이동, 키토에서 열리는 대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시범 공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사자 그림 도자기 접시 선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
- 싱가포르에 '이재명·김혜경 蘭' 생겨…李대통령 "정말 영광"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
-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소년범 징역형 선고 | 연합뉴스
- 행사 앞둔 울산 일산해수욕장 달집에 불…방화 가능성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