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서초구는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구는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추진실적 등을 구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다양한 주민참여를 보장하는 웹소통 분야와 주민정책평가단 운영 등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쓴 결과라고 분석했다.
서초구는 민선8기 공약으로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교통 분야 △효율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도시인프라 분야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안전 분야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건강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위한 청년·경제 분야 △약자와의 동행 복지 분야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보육·교육 분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누리는 문화·체육 분야 등 총 8대 분야 7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으로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양재공영주차장 건립 △재건축·재개발 사업 촉진 △지능형 폐쇄회로(CC)TV확대 △반포천·양재천·여의천 정비사업 △양재 AI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지역대표상권 발굴 및 골목상권 활성화 △1인가구 지원정책 확대 △서초음악문화지구 및 반포대로 문화예술거리조성 △방배숲 환경도서관 건립 △반포2동 복합청사 건립 △둘레길 조성사업 등이 있다.
서초는 공약사업 예산 확보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함께 세심하고 적극적인 주민과의 소통행정으로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형 행정 추진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에는 주요사업 특별 점검회의를 개최해 공약사업 등 민선8기 주요 구정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실행력을 높여 성과 창출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실질적 해답을 찾는 화답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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