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임시주택 주소 부여… 택배·네이게이션 편의
배소영 2025. 5. 17.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역대급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도는 이번 산불로 임시주택을 설치하는 경우 시군 관련 부서와 협조해 이재민이 임시주택에 입주 즉시 우편 수령, 택배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역대급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입주 즉시 우편과 택배를 받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16일 도에 따르면 초대형 산불로 2500여동의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건립 중이다. 지역별로 안동 944동, 영덕 800동, 청송 457동, 의성 241동, 영양 96동 등이다.
도는 이번 산불로 임시주택을 설치하는 경우 시군 관련 부서와 협조해 이재민이 임시주택에 입주 즉시 우편 수령, 택배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내비게이션과 포털사이트에도 위치 검색이 가능해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배용수 도 건설도시국장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가정의 소중한 것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임시주택에서 거주하는 동안 생활에 큰 불편이 없게 하겠다”면서 “앞으로 입주하는 주택도 빠르게 도로명주소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시간당 5만원 꽂힌다” 박민영, 암사동 낡은 집 ‘110억’ 만든 독한 안목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왼손 식사·6시 러닝”…1500억원 자산가 전지현의 ‘28년 지독한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