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전 코너킥 득점, 토트넘 '올해의 골' 선정...개인 통산 5번째 수상
금윤호 기자 2025. 5. 17. 07:05

(MHN 금윤호 기자) '캡틴' 손흥민의 코너킥 득점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팬 선정 최고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즈를 통해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기록한 놀라운 '올림피코'가 구단 공식 서포터즈 클럽에 의해 이번 시즌의 골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림피코'(olympico)는 축구에서 코너킥으로 직접 득점에 성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2024-2025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맨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당시 손흥민은 팀이 3-2로 앞선 후반 43분 왼쪽 코너킥 때 키커로 나섰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찬 공은 크게 휘면서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이 득점으로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맨유에 한 골을 추가 실점하고도 4-3 승리를 거둘 수 있었으며, 손흥민은 이 골로 구단 팬 투표 자체 선정 '이달의 골'을 수상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또한 2006년생 유망주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공식 서포터즈와 일반 회원, 주니어 회원이 각각 선정한 구단 자체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2일 맨유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두게 되며, 손흥민은 개인 커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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