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사기 등 혐의' 허경영 구속…"증거인멸 염려"

한성희 기자 2025. 5.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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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어제(16일) 사기와 준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이 염려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신도들에게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여신도들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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