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 감옥에서 내부 도움 받은 죄수 10명 탈옥...1명만 잡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시에서 죄수들이 감옥 내부자의 도움을 받아 집단 탈옥했습니다.
AP 통신은 뉴올리언스의 수감 시설인 '올리언스 패리시 사법 센터'에서 죄수 10명이 탈주했습니다.
사법 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시내 번화가이자 인기 관광지인 '프렌치 쿼터'에서 죄수 1명을 도보로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올리언스 패리시의 수전 헛슨 보안관은 죄수들이 탈주하면서 내부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시에서 죄수들이 감옥 내부자의 도움을 받아 집단 탈옥했습니다.
AP 통신은 뉴올리언스의 수감 시설인 '올리언스 패리시 사법 센터'에서 죄수 10명이 탈주했습니다.
간수들이 오전 인원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10명이 사라진 사실을 처음 발견했습니다.
사법 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시내 번화가이자 인기 관광지인 '프렌치 쿼터'에서 죄수 1명을 도보로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나머지 9명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 중에는 살인 또는 살인미수 혐의로 복역 중이었던 남성 죄수들도 있습니다.
탈주한 죄수들의 연령은 19∼42세이며 대부분 20대입니다.
수사 당국은 이들이 수감 시설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감방에 있는 구멍을 통해 탈출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올리언스 패리시의 수전 헛슨 보안관은 죄수들이 탈주하면서 내부자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죄수들은 감방 내 변기 뒤에 있는 벽에 구멍을 내고 탈주했는데 벽에는 "우리는 무고하다", "너무 쉽네"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탈당' 미묘한 변화?...김용태 "김문수의 시간"
- [날씨] 흙탕물 넘치고 차량 고꾸라지고...곳곳 폭우 제보
- 안철수 "한동훈, 과자 먹으며 라이브 방송 할 때 아냐" [Y녹취록]
- 무면허 사망사고 낸 10대, '깔깔' 웃으며 춤판…"아빠 죽게 하고" 유족 절규
- 백종원, '방송 갑질' 주장에 법적 대응…김재환 감독 고소 예고
- [속보] 서울 소공동 7층 건물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속보] 서울 소공동 7층 건물서 불...중상 2명·경상 8명
- 이란군, 하르그섬 공습에 반격 시작...UAE 항구 공격
- [속보] 서울 소공동 7층 건물서 불...소방 대응 1단계 발령
- 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 언론에 "흉기보다 무서워"...'거래설'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