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헤더는 1차전 기선제압이 생명' 두산 콜어빈 vs KIA 네일 에이스 선발 맞대결

(MHN 금윤호 기자) 봄비로 하루 휴식을 취하고 더블헤더를 치르게 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에이스를 내세워 기선제압을 노린다.
두산과 KIA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예정됐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 경기는 물론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전날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서 17일 5개 구장에서는 더블헤더가 진행, 총 10경기가 열리게 됐다.
이로써 두산과 KIA는 17일 오후 2시 더블헤더 1차전을 치른다. '단군매치'를 앞둔 두산과 KIA는 더블헤더 1차전에 모두 선발 에이스를 마운드에 올린다.


두산은 16일 홍민규를 선발투수로 등판시킬 예정이었지만, 우천 취소되면서 경기가 미뤄지자 이승엽 감독은 더블헤더 1차전 필승을 위해 콜 어빈을 투입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콜 어빈은 이번 시즌 9경기에 나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선발로 뛰어 기대를 모았던 콜 어빈은 예상보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못하고 있지만 두산 1선발을 책임지고 있다.
어린이날인 5일 LG 트윈스와 잠실 더비에서 선발로 나서 선발 승을 챙겼던 콜 어빈은 지난 11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8실점으로 무너지자 2⅓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이 과정에서 빠른 교체에 아쉬움을 느낀 콜 어빈은 포수 양의지와 박정배 투수코치를 몸으로 치고 지나가는 일명 '어깨빵'을 자행하면서 큰 비판을 받았다.

이후 코치진과 선수단에 사과한 콜 어빈은 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팀의 4연승을 위해 호투를 다짐하고 있다.
홈팀 KIA는 제임스 네일이 더블헤더 1차전을 책임진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네일은 올 시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지만 작년만큼 좋은 기록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네일은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이다. 올해 승패와 상관없이 묵묵히 이닝을 소화허던 네일은 직전 선발 등판한 SSG 랜더스전에서 7실점을 내주고 4이닝 만에 강판됐다.
지난해 통합우승이 무색할 만큼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며 공동 7위에 머무르고 KIA가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1선발 네일의 호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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