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2PM 멤버될뻔? “옥택연과 동갑”에 전유진 입틀막(전현무계획2)[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5. 1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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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먹친구로 손태진, 전유진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너 그거 알아? 태진이가 2PM 될 뻔한거?"라며 손태진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손태진의 눈빛에 전유진은 무언의 액션으로 답을 대신했고, 전현무는 "택연이가 동안인 거다"라고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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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손태진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먹친구로 손태진, 전유진이 출연했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너 그거 알아? 태진이가 2PM 될 뻔한거?”라며 손태진이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오디션에 지원했다고 전했다. 곽튜브가 “(옥)택연 씨랑 동갑 아닌가”라고 묻자, 전유진은 입까지 틀어막으며 깜짝 놀랐다.

곽튜브가 “어떤 부분이 상상이 안 되는 건가. 택연 씨랑 동갑인게?”라고 묻자, 전유진은 주저없이 “네”라고 답했다. 손태진의 눈빛에 전유진은 무언의 액션으로 답을 대신했고, 전현무는 “택연이가 동안인 거다”라고 대변했다.

손태진은 “당시에 한국의 여러 기획사가 전 세계적으로 오디션 공지를 냈다. 싱가포르에 있었는데 워낙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를 잘하는 편이니까 JYP 오디션이 온다길래 저를 추천해서 넣어버린 거다. 제 친구가. 저는 뭔지도 모르고 가서 노래 부르면 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곽튜브가 오디션 결과를 묻자, 손태진은 “연락이 없던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기본적으로 네가 아이돌을 하기에는 너무 점잖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곽튜브는 “2PM이랑 잘 어울리는데. 2PM 태진. 이름도 딱이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이 “그쪽으로 먼저 갔으면 랩을 했을 수도 있다”라고 반응하자, 전현무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손태진이 구수한 분위기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자, 전현무는 “진영이 형이 형 깜짝 놀랐겠다”라고 지적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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