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광주 5·18민주묘지 참배…김용태 등 당 지도부도 '동행'

이재우 기자 2025. 5. 17. 06: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운동 시절 수감' 광주교도소 터 방문…광주서 현장 최고위
전주 방문해 공약 발표…전북개인택시조합과 간담회도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1

【광주=뉴시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2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참석해 박관현열사의 묘지를 찾아 박관열열사의 누님인 박행순여사와 묘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강종민기자 ppkjm@newsis.com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광역시를 찾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이어 광주교도소 터를 방문한다. 김 후보는 군사정권에 맞서 직선제 개헌 투쟁을 하다가 1986년 구속됐고 안양·청송·목포 교도소 등을 거쳐 1988년 3월 광주교도소에 수감됐다가 같은해 10월 개천절 특사로 출소했다.

김 후보는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한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박대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도 5·18민주묘지 참배, 광주 현장최고위에 함께 한다.

김 후보가 오는 18일 5·18 기념식과 이날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리는 전야제에 참석할지는 미정이다.

신동욱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전날 "김 후보의 광주사랑,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애정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전주로 이동해 전동성당 앞에서 '전주를 새롭게' 공약을 발표하고 현장 유세에 나선다. 전주한옥마을 거리 인사와 전북개인택시 조합 간담회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과거 직접 택시를 운전하며 민심을 청취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