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 하영, ‘편스토랑’ 장악한 매력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에 ‘중증외상센터’ 간호사 하영이 등판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영 자취 집 내부가 최초 공개됐다.
하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에서 맹활약한 이후 화제성을 모았다. 하영은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다. 전혀 정돈되지 않은 그의 정신없는 집안 내부는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하영은 “정말 다 나오네요? 진짜 부끄럽다”라며 자신의 민낯, 자취 방 내부를 모니터링하면서 경악했다.
하영은 의사 집안 딸로 알려졌다. 그는 부모님, 언니 가족과 대가족 형태로 함께 살았다며 연기자 생활을 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10평 자취방에 입주한 것은 아직 한 두 달 남짓이다.
하영은 본래 예중, 예고, 이대 서양학과, 미국 3대 미술 스쿨을 나온 재원이었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하영 텐션은 집에서도 내려오지 않았다. 별안간 춤을 추거나 끊임없이 웃음을 터뜨리며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MBTI가 ENFP라면서 “자유분방한 영혼”이라고 고백했다.
이내 그는 “친구들은 저를 ‘행하’라고 부른다. 행복한 하영이라고”라며 “회사 분들도 제가 늘 기사 사진에서 이상하게 웃고 있어서 곤란해 하신다”고 멋쩍어했다.
그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이라고. 그는 “지금 촬영이 없을 때라서 먹고 싶을 때, 지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라면을 워낙 좋아해 라면 티백까지 즐긴다며 “국처럼 즐길 수 있어서 라면 먹는 느낌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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