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74분, 英언론 평점6 “볼 받으면 좋아보였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복귀전에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74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출전시간을 늘리면서 결승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몇차례 뒷공간 침투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
영국 '풋볼런던'이 경기 후 공개한 토트넘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은 6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전반 15분을 앞두고 빌라의 박스 구석에서 감아찬 슈팅이 골문을 넘어갔다. 몇차례 좋은 침투가 있었고 74분을 뛰었다. 토트넘이 그에게 볼을 줄 수 있을 때는 밝아보였다"고 평을 남겼다.
한편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8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사진=손흥민)
※ 토트넘 선수 평점
안토닌 킨스키(8) - 제드 스펜스(6), 케빈 단소(7), 벤 데이비스(6), 세르히오 레길론(6) - 파페 마타 사르(6), 아치 그레이(5), 윌슨 오도베르(5), 마이키 무어(5), 손흥민(6) - 마티스 텔(6)/교체 투입: 이브 비수마(4), 로드리고 벤탄쿠르(5), 도미닉 솔랑케(5), 히샬리송, 브레넌 존슨(이상 없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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