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찾아가는 유심 교체·재설정 서비스' 19일 시작
박기완 2025. 5. 17. 05:43
SK텔레콤이 도서 벽지에 거주하는 고객의 유심 교체·재설정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르면 오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SK텔레콤은 어제(16일) 일일 브리핑에서 19일 시작을 목표로 직원 교육 등을 준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작하겠다면서, T월드 매장이 없는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에서는 유심 재설정 또는 유심 교체를 지원하고, 혹시 모를 스마트폰 악성코드 제거 등 서비스도 진행됩니다.
SK텔레콤은 또, 유심 교체와 마찬가지로 사전예약과 T월드 방문이 필요한 유심 재설정에 대해선, 향후 예약 없이 매장에서 QR코드를 찍는 것만으로 가입자 스스로 유심 재설정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재설정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가입자가 직접 매장에 방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K텔레콤은 다음 달까지 유심 천만 개를 공급하는 데 이어, 7월에도 450만 개에서 500만 개가량의 유심이 입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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