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토)…짙은 안개·강한 바람

박지현 기자 2025. 5. 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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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대구 동구 혁신도시 방면에 팔공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17일 광주와 전남은 새벽까지 비가 내리고 짙은 안개와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오전까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는 바람이 8~13㎧로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어 해상 조업 시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해남·보성 15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곡성·완도·강진·장흥·여수·고흥·순천 16도, 광양·구례 17도로 15~17도의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신안 21도, 목포 22도, 진도·무안 23도, 완도·여수·해남·영암 24도, 나주·장흥·강진·고흥·보성 25도, 광주·담양·화순 26도, 순천·광양·구례·곡성 2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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