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7일, 토)…흐림, 낮 최고 24~29도

장광일 기자 2025. 5. 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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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 어린이 등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17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김해 17도, 양산 18도, 창원 17도, 하동 16도, 거창 16도, 진주 16도, 합천 17도, 통영 16도, 남해 17도로 전날보다 1~3도 낮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4도, 김해 28도, 양산 28도, 창원 27도, 하동 28도, 거창 27도, 진주 28도, 합천 29도, 통영 24도, 남해 27도로 전날보다 3~8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5m, 먼바다에서 1~3.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남해 동부 앞바다에는 25~45㎞/h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새벽까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뒤에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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