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쇄살인범이 사형 집행전 외친말... ‘트럼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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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쇄 살인범이 사형 집행 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보이고 형장의 이슬이 된 사실이 보도됐다.
USA투데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퍼드의 주립형무소에서 독극물 주사 주입으로 사형이 집행된 글렌 로저스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트럼프 대통령님, 계속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세요. 저는 갈 준비가 됐습니다"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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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연쇄 살인범이 사형 집행 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존경을 보이고 형장의 이슬이 된 사실이 보도됐다.
USA투데이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의 레이퍼드의 주립형무소에서 독극물 주사 주입으로 사형이 집행된 글렌 로저스가 마지막으로 한 말은 “트럼프 대통령님, 계속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세요. 저는 갈 준비가 됐습니다”였다고 보도했다.
‘카사노바 살인범’으로도 알려진 로저스의 사형 집행은 AP통신과 탬파베이타임스의 기자들이 직접 목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형 집행 목격자들에 따르면 로저스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에 대한 사랑, 살인 희생자들에 대해 언급을 했다.
올해 62세였던 로저스는 지난 1994~95년 잘 생긴 외모와 매력으로 5명을 유인해 살해했다.
희생자들의 거주지가 모두 다른 주여서 ‘크로스 컨트리 킬러’로도 불렸다.
그는 구속 후 지난 1994년 발생해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전 미식축구 스타이자 영화배우인 OJ 심슨의 전처 니콜 브라운 심슨과 또 다른 남성인 로널드 골드먼의 살인범이 자신이라고 근거 없이 주장하기도 했다.
로저스는 올해 미국에서 16번째로 처형된 사형수며 플로리다주에서는 다섯번째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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