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집안 출신 하영 "뉴욕 3대 예술대 유학 중 배우로"

손정빈 기자 2025. 5. 1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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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하영이 10년 넘게 미술을 하다가 미국 유학 도중 연기를 하게 된 얘기를 했다.

하영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첫 등장해 배우가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미술을 전공한 하영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고 했다.

뉴욕 3대 예술대학 중 한 곳에 진학했지만, 우연히 연기 수업을 듣게 된 뒤 배우가 되기로 했다고 했다.

그는 "작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국 유학을 하다가 1년 정도 지났을 때 연기 수업을 듣게 됐다. 그 수업이 너무 좋았다. 나는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활약했다.

그는 아버지와 언니가 의사이고, 어머니가 간호사인 집에서 자란 게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했다.

하영은 아침부터 라면을 먹을 준비를 했다.

그는 "제일 좋아하는 게 라면이다. 또래 중에서 라면을 제일 많이 먹는 사람"이라며 "최대 3개까지 먹을 수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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