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익산·군산·전주·정읍 유세 "전북 소외감 안 들게 책임질 것"

김경수 2025. 5. 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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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전북 익산과 군산, 전주, 정읍을 차례로 찾아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현장 유세 연설에서 지방이라 소외되고 호남이라 소외되고 호남에서도 전북이라 소외된 3중 소외감을 느끼는 걸 잘 안다며 충분히 대우받는다는 생각 들게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똑같은 국민인데 특정 지역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자체가 국가 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큰 방향을 바꿀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예정에 없던 일정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최초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이 후보는 어제(15일) 전남을 시작으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까지 3박 4일 동안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호남 지역에 머물며 표심 다지기에 주력합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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