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보넥도 신곡부르다가 ‘학씨’ 소환..명재현 “지금이라도 제목 바꾸자” (‘더시즌즈’)

김채연 2025. 5. 17. 0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박보검이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I Feel Good’을 들은 뒤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를 소환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보넥도)가 출연해 박보검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보검은 보이넥스트도어에 “직접 실물로 만나보니까 더 매력이 많은 거 같다. 기쁜 소식이 따끈따끈한 앨범이 나왔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태산은 “노 장르라는 앨범이다. 메시지나 장르적으로 틀에 박혀있지 않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노래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며 “되게 많은 장르가 들어있다. 알앤비, 시티팝, 재즈가 다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학은 “’아필굿’은 펑키한 밴드사운드의 곡이다.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고, 보이넥스트도어는 맛보기로 한소절을 불렀다.

이를 듣던 박보검은 “너무 신난다”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생각보다 잘 부르는 박보검에 “이걸 어떻게 부르세요? 저희는 이게 안돼서 녹음실에 8시간동안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보검은 “이건 ‘학 씨’ 하면 잘된다”고 자신이 출연한 ‘폭싹속았수다’ 속 ‘학씨’를 언급해 노하우를 전했고, 명재현은 “지금이라도 노래 제목을 ‘학 필 굿’으로 바꾸자”고 건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