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결혼하려면 살 빼” 단골집 이모 잔소리 기습공격에 혼비백산(나혼산)

서유나 2025. 5. 1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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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단골집 이모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5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96회에서는 띠동갑 동생 려운, 스트레이 키즈 키노를 초대해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노가 과거 셋이 함께 갔던 음식점이 없어져 아쉽다고 토로하자 이장우는 "이모가 몸이 안 좋으셔서 장사를 접으셨다. 아지트들이 없어지는 게 마음 아프다"라며 함께 속상해했다.

이어 불쑥 "이모한테 연락해 볼까?"라며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보통 친한 가게는 다 번호를 받아놓는다고.

이장우는 전화 연결 된 이모에게 다시 가게를 열 생각 없으시냐고 친근하게 물었다. 이에 앞으로 크게는 말고 작게 열 생각이 있음을 밝힌 이모는 가게를 오픈하면 꼭 연락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모는 전화를 끊기 전 "그리고 결혼하려면 살도 좀 빼!"라고 잔소리 기습공격을 가해 이장우를 당황시켰다. 무지개 회원들은 "오래 보셔서 얘기하는 것", "이모기에 들을 수 있는 소리"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이러려고 전화한 건 아닌데"라며 다급히 전화를 끊었다.

한편 이장우는 1986년생으로 만 38세다.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지난 2023년 6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이장우는 JTBC 예능 '전현무계획2'를 통해서는 올해 연말이나 가을 쯤 결혼 예정임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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