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휴대폰, 불행의 원천" 제주도 두 집 살림에 우아한 삶 그 자체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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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카이가 휴대폰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휴대폰 없는 일상을 즐기며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카이는 "나이가 나이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남다른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카이는 제주도에 있는 세컨 하우스를 공개하며 편안한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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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휴대폰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뮤지컬 배우 카이가 휴대폰 없는 일상을 즐기며 우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카이는 아침에 일어나 신문을 정독하면서 하루를 준비했다. 카이는 "SNS는 광고가 너무 많지 않나. 신문을 보면 선별된 정보가 나와서 전시 정보 찾는데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아침 식사로 식빵과 아보카도, 과일 샐러드를 함께 먹었다. 카이는 "나이가 나이라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남다른 관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 카이는 식사를 하면서 독서를 했다. 카이는 "신문에는 세상이 펼쳐져 있고 책도 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유해한 게 없다. 평소에 책을 주머니에 꽂고 다닌다"라며 "핸드폰은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을 보게 하는 불행의 원천 같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SNS가 있긴 한데 앱을 지운다. 휴대전화를 버릇처럼 들면 앱이 없으면 안 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예전에는 내가 보고 싶은 걸 보기 위해 참았다. 근데 지금은 그냥 넘긴다"라며 "편리하긴 한데 쫓기는 느낌"이라고 공감했다.
카이는 식사와 양치를 마친 후 목을 풀기 시작했다. 카이는 외출 전에 스카프를 챙기며 "너 제일 무서운 게 뭐야라고 하면 감기라고 한다. 스카프를 하는 것과 안 하는 게 2,3도 차이 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카이는 배낭 하나만 매고 바로 공항으로 가서 제주도로 향했다. 카이는 제주도에 있는 세컨 하우스를 공개하며 편안한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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