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교동 아파트 합동 감식 “담배꽁초에서 발화”
정상빈 2025. 5. 17. 00:02
[KBS 강릉]어제(15일) 오후 4시쯤 강릉시 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릉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6일) 합동 감식을 통해 담배꽁초가 다량으로 발견된 방에서 불이 시작돼 거실로 번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집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을 실화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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