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본청약 최고 경쟁률 39.5대 1
이강진 2025. 5. 16. 23:58

수도권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 A-5, A-6블록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투시도) 신혼희망타운 본청약 평균 경쟁률이 22.3대 1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9.5대 1로 집계됐다.
16일 DL이앤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2개 블록 총 670가구(사전청약 당첨자 잔여 물량 포함) 공급에 1만4951명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은 A-6블록 전용면적 55㎡에서 나왔다. 177가구 공급에 698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이는 지난해 이후 공급된 전국 신혼희망타운 중 최다 접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 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물량이다.
분양 관계자는 “실질적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금융조건으로 공급되는 데다 향후 대장지구 시범단지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6∼27일 이틀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A-5블록 평균 분양가는 3.3㎡당 2083만원이다. 전용 55A타입 기준 평균 5억176만원 수준이다. A-6블록 평균 분양가는 3.3㎡당 2066만원으로, 전용 55A타입 기준 평균 5억330만원선이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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