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와 취중 라방’ 전현무, 술버릇 얘기에도 전전긍긍‥노래로 입막음(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5. 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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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취중 라방을 의식한 듯 손태진의 입을 급하게 막았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먹친구 손태진, 전유진와 함께 73년 전통의 갈비 맛집을 방문했다.

손태진이 "나의 주사는 말이 많아지고 우리 현무 형님의 주사는"이라고 말하자, 전현무와 곽튜브, 전유진은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을 의식한 듯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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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뉴스엔DB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취중 라방을 의식한 듯 손태진의 입을 급하게 막았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 곽튜브는 먹친구 손태진, 전유진와 함께 73년 전통의 갈비 맛집을 방문했다.

손태진과 ‘진진남매’로 불리는 전유진은 “프로그램 통해서 오빠를 처음 뵙긴 했는데 오빠가 제 롤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사람을 다양하게 만날 필요가 있다. 뭐가 벌써 롤모델이야”라고 장난을 쳤다.

전유진은 “오빠가 방송할 때도, 노래 부를 때도 항상 뭔가 열심히 하시고 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느꼈다”라면서도 “오빠가 저 성인 됐다고 회식 자리를 마련해줘서 술을 마셨는데 오빠가 많이 드셨다. 그런데 말이 너무 많은 거다. 귀에 피딱지가 생길 정도로. MC인 줄 알았다”라고 폭로했다.

손태진이 “나의 주사는 말이 많아지고 우리 현무 형님의 주사는”이라고 말하자, 전현무와 곽튜브, 전유진은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을 의식한 듯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손태진은 “노래가 많아진다. 계속 노래를 부른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태진아 말 그만하고”라고 말한 뒤 손태진과 ‘꽃이 핀다’를 열창했다. 곽튜브는 “형님 오늘 술 드셨나. 오늘 노래 진짜 많이 하네. 노래 잘하는 두 분 모셔 놓고 형님 노래를 제일 많이 들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얘(손태진) 입 막으려고”라고 해명했다.

전현무와 보아는 지난 4월 4일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박나래 언급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비판을 받았다. 이후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다시 한 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라고 사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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