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서 무장단체 공격으로 군인 200명 사망"

박수진 기자 2025. 5. 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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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군인 200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은 지난 11일 북부 도시 지보에 있는 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앞서 외신은 이슬람 성전주의자 수백 명이 지보에 있는 군 기지와 경찰 초소, 마을 등을 공격해 군인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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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북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군인 200명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 이슬람과무슬림지지그룹(JNIM)은 지난 11일 북부 도시 지보에 있는 군 기지를 공격했습니다.

JNIM은 최근 성명에서 이번 공격으로 200명의 군인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서와 시장도 이번 공격의 표적이 됐는데 공식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외신은 이슬람 성전주의자 수백 명이 지보에 있는 군 기지와 경찰 초소, 마을 등을 공격해 군인과 민간인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에 있는 부르키나파소는 영토의 40%가 정부의 통제 밖에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이슬람 급진세력과 연계된 지하디스트의 준동이 2015년부터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2만여 명이 숨지고 210만 명 넘는 피란민이 발생했습니다.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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