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2015년 핵합의' 당사국 영·프·독과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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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핵협상 중인 이란이 2015년 타결됐던 핵합의 당사국인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 현지시간 16일 회담했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영국·프랑스·독일의 대표자들을 만나 미국과 진행 중인 '간접 협상'과 관련한 핵프로그램, 제재 등 최신 현안을 논의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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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핵협상 중인 이란이 2015년 타결됐던 핵합의 당사국인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3개국 현지시간 16일 회담했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영국·프랑스·독일의 대표자들을 만나 미국과 진행 중인 '간접 협상'과 관련한 핵프로그램, 제재 등 최신 현안을 논의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란과 영국·프랑스·독일은 최대한으로 외교적 노력을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며 "적절한 시기에 다시 만나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24일 영국·프랑스·독일에 핵문제 협의를 제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동 순방 마지막 날인 이날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란에 핵협상에 대한 미국의 제안을 이미 전달했다며 "그들은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는 것을 안다"고 압박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684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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