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8월 해리 케인과 '극적 재회'한다! "바이에른 뮌헨 홈구장서 텔레콤 컵 매치 예정"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이 한판 대격돌을 벌일 예정이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이번 프리시즌에 독일의 뮌헨을 상대로 텔레콤 컵 경기를 치르기 위해 뮌헨으로 원정을 나선다. 경기는 8월 8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2024년 프리시즌 일정 중 두 차례 뮌헨과 맞붙은 바 있다. 첫 경기는 8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투어 마지막 경기였고, 이후 일주일 뒤에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번 격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뮌헨 원정 경기는 지난해 열린 개막전의 리매치 성격을 띠며, 지난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이후 처음으로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를 방문하게 되는 뜻깊은 경기다"고 밝혔다.
뮌헨 역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구단은 최근 몇 년간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에릭 디이어와 해리 케인은 따라 토트넘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뮌헨의 마티스 텔 또한 현재 토트넘에서 임대 중"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뮌헨을 상대로 공식전 통산 1승 1무 4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승리는 1983년 12월 UEFA컵 16강 2차전 2-0 승리가 마지막이며, 최근 기록은 2019년 12월에 펼쳐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3 패배다.
이 외에도 토트넘은 지난해 8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도 1-2로 패했으며, 일주일 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역시 2-3으로 패배한 바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봉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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