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와 협상서 최우선 과제는 완전·무조건적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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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협상에서 "최우선 순위는 완전하고 무조건적이며 정직한 휴전"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언급하며 "오늘 이스탄불에 있는 러시아 대표단이 휴전에 동의조차 하지 않는다면, 푸틴 대통령이 외교를 훼손하고 있다는 게 100% 분명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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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 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협상에서 “최우선 순위는 완전하고 무조건적이며 정직한 휴전”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15일 튀르키예 앙카라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는 모습. 2025.05.1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6/newsis/20250516224348068jmcd.jpg)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협상에서 "최우선 순위는 완전하고 무조건적이며 정직한 휴전"이라고 말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개최된 유럽정치공동체(EPC)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언급하며 "오늘 이스탄불에 있는 러시아 대표단이 휴전에 동의조차 하지 않는다면, 푸틴 대통령이 외교를 훼손하고 있다는 게 100% 분명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날 이스탄불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각각 대표단이 모여 전쟁 약 3년 만에 협상을 벌였다.
하루나 연기돼 겨우 성사된 회담은 약 100분도 되지 않아 끝이 났다. 회담에는 젤렌스키 대통령, 푸틴 대통령도 참여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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