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예정'이었는데? 박세영♥곽정욱, 부모 됐다 (Oh!쎈 이슈)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세영(37)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애초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조금 빠른 5월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세영 배우가 지난 13일(화)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팬들에게도 따뜻한 축복을 당부했다.
박세영의 임신 소식은 지난 1월 처음 전해졌다. 당시 박세영 측은 “현재 임신 중이며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고, 박세영은 순조롭게 안정기에 접어든 뒤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초 예정일보다 다소 이른 시점에 출산하면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품에 안으며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됐다.
박세영은 지난 2022년 2월,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곽정욱(35)과 결혼했다. 곽정욱은 아역 출신 배우로 ‘요정컴미’, ‘야인시대’ 등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얼굴을 알려온 바 있다.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다.
출산 후 박세영은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지만, 연기 활동 역시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작품인 2022년 방송된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던 그는 출산 이후 복귀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예정보다 조금 이른 출산 소식에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까지 모두 잡은 박세영의 새로운 인생 챕터에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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