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아파트 화재 진화 중…70대 여성 전신 화상

한성희 기자 2025. 5. 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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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오늘(16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주민 12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또 주민 80명이 대피했고, 이 중 13명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수색 작업과 잔불 정리를 이어갔고, 밤 9시 40분쯤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사진=포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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