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특급 외조에 하트 날렸다 “좋은 일 한다고 재능기부”(가오정)

김명미 2025. 5. 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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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병헌이 특급 외조에 나섰다.

5월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의 첫 이동식 편의점 영업 현장이 공개됐다.

'가오정'은 시골마을에 생필품을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예능. 이날 정남매 5인방은 정을 주고받기 위해 효자도로 향했다.

특히 이민정은 "남편이 좋은 일을 하러 간다고 목소리 재능기부를 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재현은 "(이동식 편의점에서) '계란이 왔어요' 같은 소리가 나오면 너무 재밌겠다"고 아이디어를 냈고, 붐은 "병헌이 형이 해줄 것"이라고 농담한 바 있다. 이에 이민정이 남편의 목소리를 정말 녹음해 온 것.

이민정은 휴대폰으로 녹음한 이병헌의 목소리를 틀었고 "편의점이 왔어요. 계란 계란. 계란은 무료"라고 말하는 음성이 흘러나와 웃음을 유발했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만물상 역을 맡았던 톤 그대로였던 것.

이민정은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며 "좋은 일할 때 열심히 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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