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길해연 죽음 진실 알고 '자책'.."팔척귀 짓"

정은채 기자 2025. 5. 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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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귀궁'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지연이 할머니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9회에서는 여리(김지연 분)가 할머니 무당 넙덕(길해연 분)이 팔척귀에 의해 희생됐음을 깨닫게 됐다.

이날 여리는 이정(김지훈 분)은 계묘년에 여리 조모가 죽은 사실에 놀라며 "팔척귀가 무당 넙덕도 그렇게 했다는 거냐"라고 묻자 여리는 '왜 몰랐던 거지? 굿상의 초에서 옮겨 붙은 불. 그 불길로 인해 바다로 떨어진 할머니. 화기의 짓이 분명했던 것을"라며 뒤늦은 깨달음에 후회했다.
/사진='귀궁' 방송화면 캡쳐

이에 여리가 "이미 눈치채고 있던 거 아니냐"라고 하자 그는 "난 그 짐작이 틀리길 바랐다. 넙덕은 아바마마를 괴롭혔던 광증을 잠시나마 낫게 해준 유일한 무당이었으니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풍산(김상호 분)은 김봉인(손병호 분)에게 여리를 없애고 싶지만 윤갑(육성재 분) 몸에 빙의한 이무기 떄문에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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