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아파트 화재로 70대 여성 전신 화상
이종섭 기자 2025. 5. 16. 22:11

16일 오후 7시50분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약 40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아파트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이날 불로 7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주민 4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불이 난 뒤 주민 13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등 모두 80명이 불길을 피해 긴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이종섭 기자 nomad@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억원 돈다발’ 든 가방이 지하철에···역 직원 신고로 2시간 반 만에 주인 찾아
- 이정후의 미친 슬라이딩캐치, 기적 같은 9회···한국 야구,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국힘 “윤석열 복귀 반대” 의원 일동 결의문···오세훈·김태흠, 공천 신청할 듯
- 최가온 “두쫀쿠는 이제 그만”…왼손 3곳 골절 치료·재활 집중
- 김민석 “김어준 처벌 원치 않아···사필귀정 믿음으로 국정 수행 집중할 것”
- [단독] 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 연말정산 부당공제 받아 지명 직전 가산세 납부
- “월드컵 우승 때도 안 갔는데 왜”…아르헨 ‘메시 백악관 방문’ 싸고 시끌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 박찬운 검찰개혁자문위원장 사퇴···“보완수사권 폐지하면 감내 어려운 혼란”
- 한국말로는 다 성당인데···영어로는 카테드랄·바실리카·처치? 대체 무슨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