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KBS 7년 헛다녔네” 뒤늦은 후회→손태진에 “얼굴이 둘리”(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5.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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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뒤늦게 발견한 맛집 때문에 직장 생활을 후회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손태진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손태진은 "다른 건 몰라도 김밥 하나는 먹어 봐야 한다"라며 두 사람에게 김밥을 권했고, 깜짝 놀란 전현무는 "나 김밥 별로 안 좋아한다. 밥 밑간을 어쩜 이렇게 고소하게 했나. 밥 자체가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손태진에게 "그만 먹고, 우리 첫번째 식당이 있다. 여기서 배 채우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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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뒤늦게 발견한 맛집 때문에 직장 생활을 후회했다.

5월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손태진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지난해 5월 전라도를 함께 누볐던 손태진은 전현무, 곽튜브를 만나기 전 여의도의 46년 전통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을 주문했다. 손태진은 “야외에서 먹으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라면과 김밥을 먹었다.

손태진을 발견한 전현무, 곽튜브는 자연스럽게 합석했다. 손태진은 “다른 건 몰라도 김밥 하나는 먹어 봐야 한다”라며 두 사람에게 김밥을 권했고, 깜짝 놀란 전현무는 “나 김밥 별로 안 좋아한다. 밥 밑간을 어쩜 이렇게 고소하게 했나. 밥 자체가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곽튜브도 “왜 이렇게 맛있나”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KBS를 7년 넘게 다니면서 여기를 처음 알았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너무 억울하다. KBS 헛다녔다”라고 아쉬워하며 “다음에 또 와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전현무는 손태진에게 “그만 먹고, 우리 첫번째 식당이 있다. 여기서 배 채우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손태진이 김밥을 하나만 더 먹겠다고 하자, 전현무는 “얼굴이 둘리다”라고 장난을 쳤다. 손태진은 “생각보다 두 분이 이렇게 잘 드실 줄 몰랐다. 두 분이 갑자기 다 뺏어 먹을 줄 몰랐다”라고 반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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