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우로 청계천 등 서울 하천 25곳 통제…호우주의보는 해제
이혜미 기자 2025. 5. 16. 22:06

▲ 서울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16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청계천 산책로 입구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오늘(16일) 오후 서울에 내린 기습 폭우로 인한 범람에 대비해 청계천과 안양천을 포함한 시내 하천 25곳의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오후 8시 기준 통제 중인 하천은 중랑천, 안양천, 목감천, 우이천, 묵동천, 방학천, 도봉천, 구파발천, 당현천, 성북천, 정릉천, 홍제천, 향동천, 불광천, 양재천, 탄천, 세곡천, 반포천, 성내천, 감이천, 고덕천, 도림천, 청계천, 역곡천, 장지천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내린 호우로 22건의 배수 지원과 28건의 시설물 안전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와 '주의'에 해당하는 상황근무 1단계는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한때 25곳이 가동됐던 빗물펌프장도 오후 8시 기준 9곳만 가동 중입니다.
시는 기상 상황과 하천 수위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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