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올해 첫 SFTS 확진…“야외 참진드기 조심”
백상현 2025. 5. 16. 22:04
[KBS 대전]천안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60대 여성으로, 최근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며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입니다.
방역당국은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 옷과 양말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야외활동 뒤 2주 이내에 고열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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