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첼시, UCL 진출권 확보 위해 맨유전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마레스카 감독 “잭슨 퇴장→펄스 나인 고려 중”

송청용 2025. 5. 1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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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첼시는 다가오는 17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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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첼시는 다가오는 17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첼시는 현재 승점 63점(18승 9무 9패)으로 리그 5위에 머물러 있다. 5위까지 주어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 최소한 지금 순위를 사수해야만 한다.


더욱이 6위 아스톤 빌라(승점 63점)와 7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62점)의 추격이 거센 만큼 승점 3점이 절실하다. 만일 첼시가 이번 경기 승리를 거둔다면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을 이루면서 최대 3위까지 도약할 수 있다.


이에 마레스카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시금 목표를 공고히 했다. 그는 “부임 첫날부터 구단은 내게 2년 안에 UCL 무대로 복귀하는 것을 요구했다. 우리는 지금 그것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PL을 5위 내로 마무리하고 UEFA 컨퍼런스리그(UECL)에서 우승까지 거둔다면 정말 훌륭한 시즌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주포 니콜라 잭슨이 출전하지 못한다. 그는 직전(11일) 뉴캐슬과의 2024-25시즌 PL 36라운드에서 전반 33분 비디오 판독(VAR) 끝에 스벤 보트만을 팔꿈치로 가격한 것이 확인돼 다이렉트 퇴장을 명받았다.


결국 ‘펄스 나인(가짜 9번)’ 가능성을 인정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고려 중”이라 답하며, 루벤 아모림 감독의 백3 및 적극적인 윙백 활용을 염두에 두고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전술은 경기 계획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상대가 백4를 선택한다면 펄스 나인이 유리하다. 연결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5명으로 수비 라인을 구성할 시 정통 스트라이커가 선호된다. 뒷공간을 노림과 동시에 상대 수비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우리에게는 지금 그런 자원이 없다.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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