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메이크업" 이영지, 아부다비 현지 메이크업에 大만족 ('지구오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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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아부다비 시내에 잠입했다.
16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현지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영지는 디지털 디톡스에 대해 "우리가 정석으로 즐긴 거 아니냐. 책 펴봤다가 우리끼리 놀았다가. 신 봉양했다가"라고 했고, 미미는 "SNS보다 훨씬 자극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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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영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아부다비 시내에 잠입했다.
16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현지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기상 미션에서 1, 2등을 차지한 미미와 안유진만 핸드폰을 돌려받았다. 이영지는 디지털 디톡스에 대해 "우리가 정석으로 즐긴 거 아니냐. 책 펴봤다가 우리끼리 놀았다가. 신 봉양했다가"라고 했고, 미미는 "SNS보다 훨씬 자극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핸드폰이 있는 안유진이 사진을 찍자 이영지는 부러워하며 "이틀하고 22시간을 핸드폰 없이 살라고 하신다. 사실상 3일이다"라며 "핸드폰 없이 3일을 있었던 날이 중학생 이후로 없다"라고 밝혔다.



핸드폰 없이 떠돌아다니던 이영지는 제작진의 방으로 향했다. 이우정 작가가 "핸드폰 없는 거 어떠냐. 난 금단증상 올 것 같은데?"라고 묻자 이영지는 "엄청 온다. 화장실 갈 때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그제야 최재영 작가는 "핸드폰 없어서 온 거구나? 왜 왔나 했네"라며 의문이 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모이는 시간이 11시라고 하셨는데, 언제가 11시인지도 전 알 수가 없다"라고 말하기도.
이영지는 전날 최재영 작가와 라면 대결을 하기로 한 걸 언급했다. 최재영 작가는 '남자의 자격'에 라면의 달인 출전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영지가 "전 매운 라면 톱이고, 재영 작가님을 제가 봐 드려야 한다"라고 하자 박현용 피디도 "제가 먹은 매운 영지 라면이 제일 맛있었다"라고 인정했다.
이영지는 나영석, 이우정에게 "(최재영이 끓이는 라면을) 정말 많이 드셔봤다는데"라고 물었고, 나영석 피디는 "한 3천번 정도 먹었다"라고 밝혔다. 박현용은 "정말 장난 아니고 영지 태어나기 전부터 드셨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영지의 디지털 디톡스 48시간 차감을 두고 대결을 하기로 했고, 이영지는 멤버들에게 달려가 대결 소식을 알렸다.



이후 멤버들은 아부다비 시내에 비밀리에 잠입하는 미션을 받았다. 먼저 현지 메이크업을 받는 멤버들. 이은지는 이영지에게 "학창 시절에 닮았다고 들은 거 있냐"고 물었고, 이영지는 "석가여래좌상"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메이크업을 마친 멤버들은 한 명씩 등장했고, 이영지는 "인생 메이크업이고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흡족해했다. 상황극에 몰입한 이은지는 "전 자산 6경 정도"라고 소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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